[뉴스핌=이수호 기자] 모스버거는 아내의 응원 메시지와 모닝세트를 남편 회사에 직접 전하는 '굿모닝! 마이러브' 이벤트 첫 방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스버거와 매일아이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빈 속으로 출근하는 남편과 직장 동료들에게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아내의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사전 사연 응모를 통해 선정한 총 10명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모스버거 모닝세트는 모스버거의 모닝버거 메뉴인 햄치즈버거와 베이컨오믈렛버거, 베이컨치즈오믈렛버거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상하목장 63℃ 저온살균우유와 그린샐러드를 함께 구성해 균형 있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신승민 모스버거 마케팅팀 과장은 "모스버거의 신선하고 맛있는 모닝세트, 그리고 사랑 넘치는 아내의 응원 메시지를 통해 남편들이 더욱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로 가족들이 더욱 단단한 사랑을 확인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