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에스엠이 소속그룹 '엑소(EXO)' 멤버의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에스엠은 전날대비 0.32% 오른 4만70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엑소 멤버 크리스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에스엠과의 전속계약 무효 판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에스엠은 5%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첫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