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추천 종목 현황입니다.
[ 2014년 5월 15일(목) 추천종목 현황 ]
◆신규 추천주
△한화케미칼
-자회사 한화솔라원의 가동률이 2013년 하반기 평균 70%에서 90%까지 증가
-자회사 한화큐셀의 해외법인 간 세금 이전 관련 비용 100억원이 환입되며 전년동기 대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 2분기에는 투입 Ethylene 가격하락으로 화학부문의 추가적인 실적개선의 여지는 남아있다는 판단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과 태양광 사업의 흑자전환 성공
△한일이화
-올해 기아차 중국3공장 증설효과와 브라질법인 적자축소에 따른 턴어라운드 등 해외법인 중심으로 한 외형성장과 마진 개선 전망
◆추천 제외주
△제일기획
-양호한 펀더멘털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기관 매물출회로 인해 상승세가 제한돼 제외
◆기존 추천주- 대형주
△CJ대한통운
-2분기 이후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로 올해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향후 저수익 계약에 대한 판가 조정 및 원가 절감 등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부터 택배 물량 확대와 평균단가 상승으로 영업 정상화 국면에 진입해 견조한 실적 증가세 예상
△에스원
-기존 사업인 시스템보안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부각될 전망
-삼성에버랜드로부터 양수한 건물관리사업의 영업이익률은 20%를 상회하고 있어 동사의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세콤홈블랙박스 등 신상품 출시로 인해 가정용 및 상업용 가입자가 증가할 전망
△SK C&C
-저마진 매출감소로 수익성 개선
-중고차와 에코폰 사업을 통한 Non-IT부문의 성장성 확보로 올해 실적모멘텀 강화될 전망
△한국항공우주
-올 하반기 한국형 전투기사업(KFX), 소형 무장헬기 개발, 기본 훈련기 KT-1 터키 수출 등올해 신규 수주액은 7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KCC
-정부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 방안 확정으로 건자재 사업부문의 장기 이익성장 모멘텀 확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1% 증가한 3조4955억원, 28.1% 늘어난 2967억원으로 전망(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삼성물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1% 증가한 7.18조원, 87.9% 증가한 1268억원 으로 호전된 실적 기록할 전망
-해외부문이 이끄는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부각될 전망
△SK하이닉스
-2분기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가 본격화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이후 수요 증가세가 둔화 되었던 모바일 DRAM수요가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
△현대차
-1분기 동사의 글로벌 출고 판매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122.6만대로 예상치 상회
-중국 4공장 증설 가능성에 따른 장기 성장성 확보로 점진적 밸류에이션 정상화 과정이 진 행될 전망
△코라오홀딩스
-최근 S&T모터스 인수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기존 오토바이사업부와의 시너지 효 과 기대
◆기존 추천주- 중소형주
△한솔홈데코
-국내 강화마루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및 B2C로 리모델링 확산에 따른 매출 비중 상승 전망
-친환경 건자재 규제 강화 등 시장 변화와 동반한 실적 개선 본격화 기대
△SBS콘텐츠허브
-중화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권 판매 호조와 판권료 인상 등 콘텐츠 부문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더존비즈온
-연초 이후 기존고객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작업 진행 중
-클라우드 비중 확대에 따라 올해 2분기부터 실적회복세가 본격화 될 전망이며 마진율 회복에 따른 이익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
△우리산업
-해외법인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 기대
-신규 부품 매출 비중이 빠르게 증가 중. 전기차 공조장치인 PTC히터 생산업체로 테슬라 모델S에 PTC히터를 공급 중
△한솔테크닉스
-동사의 1분기 실적은 LED소재부문과 태양광모듈부문 물량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
-올해 휴대폰 EMS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도 긍정적
△예림당
-디즈니 출판물 판매 호조와 티웨이 항공의 여객 및 화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1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노선확대 및 신규 항공기 확보(2대) 등 항공 부문의 성장성이 동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코스온
-코스맥스와 MOU를 체결해 화장품 ODM 사업부문에서 시너지 기대
-향후 중국의 환야그룹과 함께 광저우에 법인을 설립하여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