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타파웨어 브랜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케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백수오 미인'과 '건강한 관절', '루테인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네이처케어는 다가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갱년기 아내를 위한 선물로 '백수오 미인'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갱년기 건강 증진 기능성을 인증 받은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이 주성분이며 '흰머리를 검게 한다'는 뜻의 백수오(白首烏)는 자양(滋養), 강장(强壯), 보혈(補血)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재다.
오는 15일 스승의 날이자 세계 가정의 날, 스승님과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는 '건강한 관절'을, 온 가족을 위한 선물로는 '루테인 플러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건강한 관절'은 관절 및 연골 건강,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의 주 성분인 'N-아세틸글루코사민'은 체내에서 연골성분을 생성하는 핵심성분으로, 관절의 연골세포를 구성하는 히알루론산 및 콘드로이틴 등을 생산해 연골 세포의 생성을 돕고, 관절의 윤활작용을 하는 윤활액 생성을 증가시켜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네이처케어 관계자는 "실제 일본 신약과 임상시험 결과 '건강한 관절'에 들어 있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섭취 후 보행능력, 계단 승강능력 등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