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노동욱 상무 선임…"영업력 강화"

기사입력 : 2014년05월13일 13:44

최종수정 : 2014년05월13일 13:46

[뉴스핌=최영수 기자] 모바일 모듈 전문기업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영업본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동욱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노 상무는 동아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약 20여 년간 국내 및 해외영업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최근까지도 디지텍시스템즈의 터치스크린 영업을 총괄해 왔다.

다년간 삼성전자 터치스크린 협력업체에서 활동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트레이스의 사업 확대 및 매출 증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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