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어버이날∙스승의날 감사 페스티벌'을 열고 아웃도어, 여성복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특가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어버이날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등산바지, 바람막이 재킷, 트래킹화, 등산가방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라푸마의 티셔츠와 등산가방은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밀레의 등산바지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4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잡화브랜드 무크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최대 90% 할인한 6만9000원에 선보이고, 여성브랜드 더아이작의 블라우스와 재킷은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스승의날 추천 선물전도 진행한다. 3관에서는 '까르뜨니트 창고 대개방전'을 통해 카디건과 풀오버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5만원에 판매한다. 캐리스노트의 카디건∙니트 세트는 20만원대에 선보인다. 카라의 블라우스 세트는 5만원대에, 모조에스핀의 블라우스는 16만원대에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아이패드 미니2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