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추천 종목 현황입니다.
[ 2014년 4월 25일(금) 추천종목 현황 ]
◆신규 추천주
없음
◆추천 제외주
△비아트론
-중소형주 변동성 확대를 감안해 단기 차익실현으로 제외
-올해 양호한 펀더멘털 개선세가 예상됨에 따라 관심 유지
△뷰웍스
-중소형주 변동성 확대 및 동사에 대한 기관 매물 출회 등 주가 상승세 둔화를 고려해 단기 차익실현(+2.96%)
◆기존 추천주- 대형주
△KCC
-정부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개선 방안 확정으로 건자재 사업부문의 장기 이익성장 모멘텀 확보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1% 증가한 3조4955억원, 28.1% 늘어난 2967억원으로 전망(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최근 석탄가격·유가·환율 등이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어 1분기 실적개선 모멘텀 부각 전망
-수요관리 목적으로 한 전력요금 개편도 추가로 기대
△삼성SDI
-중기적인 수익성 회복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전망
-제일모직과의 합병 시너지도 기대
△SK C&C
-저마진 매출감소로 수익성 개선 . 중고차와 에코폰 사업을 통한 Non IT 부문의 성장성 확 보로 2014년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성과 가시화 기대
△삼성물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7.1% 증가한 7.18조원, 87.9% 증가한 1268억원 으로 호전된 실적 기록할 전망
-해외부문이 이끄는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부각될 전망
△SK하이닉스
-2분기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가 본격화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이후 수요 증가세가 둔화 되었던 모바일 DRAM수요가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전망
△기업은행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양호한 1분기 실적 기대
-국내 대형 은행 중 수익성 대비 PBR 0.54배로 가장 낮아 저평가 매력 부각될 전망
△현대차
-1분기 동사의 글로벌 출고 판매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122.6만대로 예상치 상회
-중국 4공장 증설 가능성에 따른 장기 성장성 확보로 점진적 밸류에이션 정상화 과정이 진 행될 전망
△코라오홀딩스
-최근 S&T모터스 인수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기존 오토바이사업부와의 시너지 효 과 기대
△삼성테크윈
-1분기 예상실적은 소폭의 영업이익 흑자(44억)를 기록하면서, 실적 바닥통과가 확인될 것 으로 전망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3.2조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1304 억원 예상
◆기존 추천주- 중소형주
△우리산업
-해외법인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 기대
-신규 부품 매출 비중이 빠르게 증가 중. 전기차 공조장치인 PTC히터 생산업체로 테슬라 모델S에 PTC히터를 공급 중
△아이센스
-2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전년 대비 20.4% 증가한 254억원, 영업이익은 27.6% 증가한 58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경신 기대
-2분기 송도 공장 생산 Arkray 혈당스트립 미국 FDA 허가 시 미국향 수출 개시에 따른 Arkray 대상 매출 성장 및 송도 공장 BEP 돌파 전망
△한솔테크닉스
-동사의 1분기 실적은 LED소재부문과 태양광모듈부문 물량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전망
-올해 휴대폰 EMS사업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도 긍정적
△아비스타
-중국진출 사업도 매장수 확대로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5.2% 증가한 1629억원, 225.0% 늘어난 104억원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기준)
△서원인텍
-올해 방수·방진부자재 등 신규사업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9.5% 증가한 4995억원, 47.0% 늘어난 491억원(Fnguide 컨센서스 기준)
△예림당
-디즈니 출판물 판매 호조와 티웨이 항공의 여객 및 화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1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전망
-노선확대 및 신규 항공기 확보(2대) 등 항공 부문의 성장성이 동사의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코스온
-코스맥스와 MOU를 체결해 화장품 ODM 사업부문에서 시너지 기대
-향후 중국의 환야그룹과 함께 광저우에 법인을 설립하여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