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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플러스 2014`에 참가하는 롯데케미칼 부스 전경.(사진 = 롯데케미칼 제공) |
차이나플러스는 아시아 최대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이번에 총 39개국 약 3000여개의 업체들이 참석한다. 듀폰, 바스프, 다우 등 세계적 석유화학회사는 물론 국내 대표적 석유화학회사인 롯데케미칼, LG화학, SK종합화학 등이 참가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이 선보이는 인트라도는 초경량 탄소섬유 복합재로, 기존 차량 중량을 60% 이상 획기적으로 경량화 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또한 롯데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 기초소재, 기능성소재, 자동차 소재, Megatrend 등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 및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