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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배틀코리아` 루나가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뉴시스] |
지난 15일 진행된 MBC뮤직 '댄스배틀코리아' 녹화현장에 MC 루나, DJ DOC 정재용, 박재민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루나는 하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며 군살없는 몸매와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댄스배틀코리아'제작진은 루나가 '댄스배틀코리아' 첫 회에서 깜짝 공연을 한다고 밝히며 비걸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루나는 "나는 스트리트 댄스를 사랑하는 걸그룹 멤버"라며 "깜짝 공연 당시 스트리트 댄스를 선보였으니 기대 부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댄스배틀코리아'는 대한민국 최초 비보잉을 소재로 한 리얼 배틀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