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 술자리 [사진=박진영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K팝스타3' 심사위원인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뒤풀이 사진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술도 심사위원석 배치대로, 수고하셨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이 소주잔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세 사람은 'K팝스타3'를 마무리하며 회포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세 사람이 심사위원으로 있었던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는 13일을 끝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냈다. 'K팝스타3'의 최후의 1인은 버나드박이었다. 버나드박은 1라운드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2라운드에서 알켈리의 '아이 빌리브 아이 캔 플라이(I Believe I Can Fly)'를 열창했다.
이날 버나드박은 JYP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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