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바이넥스는 글로벌 상용화 규모의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GMP시설) 건설 및 운영을 위해 에이프로젠과 바이오의약품 합자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바이넥스는 50억원을 출자해 신규 설립 회사 주식 100만주(지분율 50%)를 취득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바이넥스는 50억원을 출자해 신규 설립 회사 주식 100만주(지분율 50%)를 취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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