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가 오는 5월, 5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핌DB] |
3일 한 매체는 박진희가 오는 5월, 5살 연하의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중인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진희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현재 양가 부모의 축복하에 화촉을 밝히기로 결정했다고전했다.
한편, 박진희와 예비신랑은 박진희의 집 근처에서 스스럼 없이 만나며 소탈한 데이트를 즐겨왔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