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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1주년포럼] 블랙록 아태 CEO "한국시장 매력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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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데쉬밋 아시아태평양 운영담당 CEO 인터뷰 일문일답

[뉴스핌=권지언 기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마크 데쉬밋 CEO는 한국이 안정적인 재정 여건을 바탕으로 상당한 투자 매력을 가진 나라임을 강조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과 같은 글로벌 시장 리스크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오는 9일 제3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주제발표를 앞둔 데쉬밋 CEO는 뉴스핌과의 사전 서면인터뷰에서 한국은 물론 중국에 대해서도 낙관론을 시사하는 한편,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 전망 역시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음은 마크 데쉬밋(Marc Desmidt) 블랙록 아시아태평양 운영담당 CEO와의 일문일답이다.

마크 데쉬밋 블랙록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담당 CEO
- 미국 증시가 양적완화로 금융위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왔다. 하지만 실물경제는 기대만큼 빠르게 회복하지 않는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경제는 2008년 금융위기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회 복됐는가? 앞으로 미국경제 회복세를 주도할 산업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올해 미국과 세계 경제의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지속적인 지정학 혼란과 연준의 테이퍼링,  여전히 취약한 이머징 마켓 여건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수 개월 동안 미국 시장은 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 좀 더 완만한 상승세가 기대된다.

글로벌 종목과 관련해서는 기술 및 에너지 부문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글로벌 성장세가 가속화 되고 기업 신뢰도도 개선될 것으로 보여 올해 자본지출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 다. 기술 기업들은 이 같은 현상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에너지 업종은 여전히 범 상치 않은 지정학 리스크에 올 들어 현재까지 유가가 오르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지를 받고 있 고 밸류에이션 역시 매력적이다.

한편 경기관련 소비재와 필수 소비재 부문은 어려운 상황이다. 부진한 노동시장 및 실질임금 성 장세로 이미 지출보다는 저축에 의존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임 금 성장세가 가속화되지 않고서는 소매 판매나 지출 수준이 여전히 빠듯한 상태일 수 밖에 없고 , 소비 부문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추가적인 하락 압력을 마주할 가능성이 크다.

- 미국의 테이퍼링 실시로 한국의 대미 수출이 어떤 영향을 받을 수 있나? 여러 분석이 나오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연준의 테이퍼링이 단기적으로 경제 지표상 변동성을 초래할 수는 있다. 하지만 연준의 결정은  경제의 펀더멘털 개선을 바탕으로 한 것인 만큼 한국의 수출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미국의 테이퍼링 실시로 신흥국의 금융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다른 신흥국과 달 리 제조업도 양호하고 외환보유액도 상위권이다. 그럼에도 한국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매력은 여전한가?

▲이머징 마켓에서 자금이 유출돼 선진국으로 유입되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였다. 대규모 경상적자를 가진 국가들은 높은 인플레 압력을 받게 되고 추가적으로 수출과 내수 악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우리는 이머징 아시아 경제의 높아진 리스크가 재정 및 경상 수지가 안정적인 한국 시 장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판단한다. 블랙록은 연준의 테이퍼링 코멘트가 나온 이후로 한국에 대한 자산 익스포저를 확대해오고 있다.

- 신흥국에 선별투자한다면 한국 외에 어느 국가를 추천하고 싶은지?

▲이머징 증시 내에서 우리는 전반적인 이머징 마켓 익스포저를 늘리기보다는 주식과 섹터, 국가에 따라 선별적으로 포커스를 맞추는 것을 선호한다. 특히 한국과 중국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갖고 있으며, 대규모 교역 부문을 자랑하는 만큼 글로벌 성장세 개선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한다.

- 금/은값이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예상과 달리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은 등 귀금속  강세 배경과 향후에도 투자매력이 있는지 전망해 달라.

▲투자자들은 상품 시장에 전략적 배분 투자를 해야 하는데, 금에 대해서는 익스포저 축소를 고려해야 한다. 금은 금리 인상과 지지부진한 인플레 전망, 불리한 수급 여건 등으로부터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중국정부가 위안화 변동 폭을 하루 2%로 확대했다. 수출 강화 등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위안화 절하로 중국 수출업체의 수익성이 개선될 경우 중국 증시를 낙관해도 좋은 건가?

▲중국과 관련해서 투자자들은 여전히 부진한 경제 지표와 중국의 현 정책 불확실성 고조, 당국의 부실 자산운용상품 관리 등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최근 올해 성장률 목표를 7.5%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안정적이고 높은 경제 성장률 달성이 여 전히 당국의 우선 정책 목표라고 생각하고, 정책 관계자들이 성장 개혁과 금융 부채축소에는 좀 더 점진적인 접근법을 취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인도의 개혁이 자리잡고 아시아에서 강력한 수익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향식(bottom-up) 관점에서 우리는 중국에서 개혁 신호를 보기 시작했다. 주식종목 선택의  관점에서 이는 블랙록이 구조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구경제'의 국유 기업들을 선별적으 로 주시하기 시작한 동시에 마카오 게임 및 인터넷과 같이 성장 및 모멘텀에 익스포저를 갖는  주식 비중을 축소하기 시작한 이유이기도 하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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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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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1가구 모집에 6만6863명 몰려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10억 로또'로 불린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 6만6000여 명이 몰렸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열린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C 일반공급 1가구 모집에 6만6863명이 신청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모습 [사진=서울시] 이번 청약은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다시 공급하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 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금액은 12억2202만 원이다. 같은 단지 전용 84㎡ 분양권이 8월 22억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이 10억원에 육박하는 셈이다. 청약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당첨자의 자금 운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수요가 몰린 배경으로 꼽힌다. 당첨자는 12일 발표되며 계약은 23일 진행된다. 계약금은 공급금액의 10%인 1억2220만2000원이며 나머지 잔금 10억9981만8000원은 11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광진구 구의동 한양연립 모아주택 사업으로 건립됐다.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donglee@newspim.com 2026-10-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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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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