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해스텐스는 오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이태리 밀라노에서 올해로 53회를 맞이하는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International Funiture Exhibition 2014)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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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밀라노 박람회는 전 세계 1900여개의 가구, 조명 기업들이 모이며, 박람회 진행 기간 동안 약 30만명이 방문 할 예정이다. 올해 하이앤드 전시자로는 처음으로 디자인 부문에 선보이게 되는 스웨덴 명품 수제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 (Hästens)’의 전시관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관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Continental Bed 라인 및 신규제품들로 꾸며질 예정이며, 업그레이드 된 해스텐스 만의 편안함과 유연성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스텐스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혁신적인 제품과 최고의 숙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등의 외부 요소로 인해 숙면의 환경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한 MUST ITEM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큰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