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주류 전문 기업 ㈜아영FBC가 전개하는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벨루가(BELUGA)’가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 맞는 다양한 VIP마케팅을 펼치며 타겟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주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스테이트 타워 남산’ 26층 ‘소셜 멤버쉽 클럽’에서는 클럽 멤버 20명이 함께한 ‘벨루가(BELUGA) 프라이빗 디너’가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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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벨루가의 브랜드 설명회는 물론 ‘보드카 푸드 페어링(Food Paring)’, 그리고 스위스 시계 &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의 시계 시착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드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을 소개하는 ‘푸드 페어링’은 벨루가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차별화된 보드카 시음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날은 벨루가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캐비어와 오이스터가 제공되어 참여했던 게스트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벨루가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작년 2월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벨루가는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주류 장르를 선도, 프리미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차별화 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