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남편과 5년간 아이티行…JYP 입장에 `이목 집중` [사진=선예 SNS] |
[뉴스핌=대중문화부] 원더걸스 선예가 아이티로 떠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소속사 JYP의 입장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원더걸스 멤버 선예는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아이티로 가 선교 봉사활동을 할 계획을 밝혔다. 이에 선예가 소속된 원더걸스 소속사 JYP의 입장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
선예가 남편과 함께 5년간 아이티에 선교활동을 가는 것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원더걸스는 아직 해체되지 않았다. 이후 활동 방향을 논의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아이티 봉사활동에서 만난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작년 10월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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