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오는 31일까지 봄맞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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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3% 할인하는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중 유일하게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하는 ‘아이나비 RS+마하’ 스페셜 PLUS 에디션과 2중 안심 녹화기능인 ‘듀얼세이브’가 적용된 ‘아이나비FXD900 View’와 ‘아이나비 FXD900 마하’가 포함된 총 10종의 제품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 측은 “오랜 기간 동안 아이나비를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근 출시한 신제품을 가장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