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10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입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 장관은 이날 "의사협회의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응 할 것"이라며 "10일 진료명령 발동지침을 하달했으며 정당한 사유없이 불법휴진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3월07일 12:09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학선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10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입장 브리핑을 하고 있다.
문 장관은 이날 "의사협회의 불법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응 할 것"이라며 "10일 진료명령 발동지침을 하달했으며 정당한 사유없이 불법휴진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처벌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