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식에 참석한 내빈(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왼쪽 첫번째), 스미토모 생활산업&미디어 대표 신이치 사사키(왼쪽 두번째), 오재혁 베트남 총영사(중앙), CJ제일제당 김진현 소재사업부문장(오른쪽))들이 첫삽을 뜨고 있는 모습이다. |
CJ제일제당은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가 손잡고 6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베트남 밀가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기공식에 참석한 내빈(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왼쪽 첫번째), 스미토모 생활산업&미디어 대표 신이치 사사키(왼쪽 두번째), 오재혁 베트남 총영사(중앙), CJ제일제당 김진현 소재사업부문장(오른쪽))들이 첫삽을 뜨고 있는 모습이다. |
CJ제일제당은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가 손잡고 6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베트남 밀가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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