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코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많은 기대도 되지만, 잠시 만나고 헤어질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아쉬움도 크다. 또한 드라마, 영화의 복고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더욱 커지고 있어 올 설 명절 귀향에 대한 의미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렇게 소중한 가족들과 친인척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진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쉽게 사진을 찍고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지만 사진의 기본 속성인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진을 직접 인화해 선물하고 보관하는 형태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아날로그 사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즉석카메라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나 친척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로 보고, 나눠 가질 수 있어 명절에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손자, 손녀의 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넣거나 앨범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은 디지털 기기를 다루기 힘든 어르신들께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우리 가족의 감성카메라 '인스탁스 미니90'
'인스탁스 미니90 네오클래식'은 복고풍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고급기종의 즉석카메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조작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파티모드를 이용하면 가족들과 함께한 설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화사하게 촬영 할 수 있다. 또한 버튼 하나로 1장의 사진에 2장의 이미지를 겹쳐 나오게 할 수 있는 '이중노출'과 빠르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모드' 등 특별한 기능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어린 조카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다.
◆우리가족 명절 사진은 앨범으로 '포토북'
평소 사진촬영에 관심이 많다면 직접 가족 앨범이나 육아일기 등을 앨범으로 만들어 손자, 손녀들의 귀여운 모습을 할머니, 할아버지께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에는 사진을 인화해 앨범에 끼워두었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을 살린 포토북을 직접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앨범을 제작해 보관할 수도 있다.
한국후지필름 온라인 쇼핑몰의 포토북을 활용하면 헬로키티, 라바, 윙클베어 등의 아이들에 친근한 캐릭터와 각 종 디자인 템플릿을 이용해 포토북을 간편하게 만들고 인화와 편집, 앨범 구입 등의 절차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한국후지필름의 포토북은 최고급 은염인화지로 제작해 색상과 선명도가 좋고, 광택이 뛰어나 오랫동안 원본의 상태로 보관 할 수 있다.
현재 신년 이벤트를 진행해 7x5, 6x8, 8x10 사이즈 포토북을 30% 할인 된 가격으로 제작 할 수 있다.
◆명절사진 인화하고 경품까지 '사진인화 서비스'
온라인을 통해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가족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사진인화 서비스도 있다.
한국후지필름에서는 간편주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인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대형인화, 분할 컷으로 구성된 셔플포토 등 인화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액 별 추가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 1만원 구매 시 마스킹 테이프, 3만원 이상 구매 시 포켓식 앨범, 5만원 이상 구입 시 사진액자를 선착순 증정한다.
한국후지필름 안병규 마케팅 팀장은 "명절, 입학·졸업, 여행 등 인생에 있어 특별한 순간을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화해 보관하려는 사람들이 늘고있다"며 "필름카메라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인화지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사람들의 감수성을 담을 수 있는 아날로그 사진의 느낌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즉석카메라나 사진 인화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이렇게 소중한 가족들과 친인척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진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쉽게 사진을 찍고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지만 사진의 기본 속성인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진을 직접 인화해 선물하고 보관하는 형태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아날로그 사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즉석카메라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이나 친척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바로 보고, 나눠 가질 수 있어 명절에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손자, 손녀의 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넣거나 앨범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은 디지털 기기를 다루기 힘든 어르신들께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
◆우리 가족의 감성카메라 '인스탁스 미니90'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01/29/20140129000138_0.jpg)
특히 파티모드를 이용하면 가족들과 함께한 설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화사하게 촬영 할 수 있다. 또한 버튼 하나로 1장의 사진에 2장의 이미지를 겹쳐 나오게 할 수 있는 '이중노출'과 빠르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모드' 등 특별한 기능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어린 조카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다.
◆우리가족 명절 사진은 앨범으로 '포토북'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01/29/20140129000139_0.jpg)
최근에는 사진을 인화해 앨범에 끼워두었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개성을 살린 포토북을 직접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앨범을 제작해 보관할 수도 있다.
한국후지필름 온라인 쇼핑몰의 포토북을 활용하면 헬로키티, 라바, 윙클베어 등의 아이들에 친근한 캐릭터와 각 종 디자인 템플릿을 이용해 포토북을 간편하게 만들고 인화와 편집, 앨범 구입 등의 절차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한국후지필름의 포토북은 최고급 은염인화지로 제작해 색상과 선명도가 좋고, 광택이 뛰어나 오랫동안 원본의 상태로 보관 할 수 있다.
현재 신년 이벤트를 진행해 7x5, 6x8, 8x10 사이즈 포토북을 30% 할인 된 가격으로 제작 할 수 있다.
◆명절사진 인화하고 경품까지 '사진인화 서비스'
온라인을 통해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가족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사진인화 서비스도 있다.
한국후지필름에서는 간편주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온라인 사진인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대형인화, 분할 컷으로 구성된 셔플포토 등 인화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액 별 추가 경품도 제공하고 있다. 1만원 구매 시 마스킹 테이프, 3만원 이상 구매 시 포켓식 앨범, 5만원 이상 구입 시 사진액자를 선착순 증정한다.
한국후지필름 안병규 마케팅 팀장은 "명절, 입학·졸업, 여행 등 인생에 있어 특별한 순간을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로 찍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화해 보관하려는 사람들이 늘고있다"며 "필름카메라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인화지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등 사람들의 감수성을 담을 수 있는 아날로그 사진의 느낌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즉석카메라나 사진 인화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