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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비키니 [사진=박현선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발레학원 교사로 출연한 박현선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현선이 타블로의 발레학원 원장으로 출연해 직접 발레를 지도했다. 이날 박현선은 뛰어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현선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6월16일 박현선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선글라스를 살짝 코에 걸치 고서 입을 모으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에 시선을 향했다. 특히 그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서 볼륨있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박현선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현선 비키니 몸매 정말 섹시하다" "박현선 비키니 몸매, 서유리도 부러워할 만해" "박현선 비키니 몸매 굴욕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