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주류 전문기업 아영FBC는 신년을 맞이해 칠레, 프랑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인들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명가의 와인 Beginning of Legend' 시리 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명가의 와인 Beginning of Legend 시리즈는 지난해 아영FBC의 성과를 기념하고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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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와인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인 생산국 칠레, 프랑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세 곳의 와인 3종으로 프랑스 바롱 필립 드 로칠드(Baron Philippe de Rothschild)가의 바롱 나다니엘 뽀이약(Baron Nathaniel Pauillac), 이태리 안티노리(Antinori)가의 마르케제 안티노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Marchese Antinori, Chianti Classico Riserva), 그리고 칠레 에라주리즈(Errazuriz)가의 돈 막시미아노(Don Maximiano)가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