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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조부모·부친 8일 오전 11시 발인, 장지 미정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조부모와 부친의 발인이 오는 8일 진행된다.
7일 오후 이특의 측근은 "고인의 발인식이 내일(8일) 오전 11시 서울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이특과 이특의 누나 박인영씨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동작경찰서측은 7일 "6일 오전 9시20분쯤 동작구 신대방동의 모 아파트에서 이특과 박인영씨의 아버지 박모(57)씨와 조부모 박모(84)씨와 천모(79)씨가 사망해 있는 것을 박씨의 외조카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경찰 측은 "박씨의 사인은 자살로 추정하며 부검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