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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조부모-부친 상, 수현·찬성 애도,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부친상과 조부모상을 한꺼번에 겪을 가운데 그룹 유키스의 수현과 2PM 찬성이 애도했다.
유키스 수현은 6일 트위터에 "정말 마음 아프시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특이 형님 힘 내세요" 라는 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2PM 찬성 또한 "특이 형 힘내요"라며 이특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특의 부친인 박용인 씨와 할아버지 박현석 씨, 할머니 천경태 씨는 한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별세했다.
군복무 중인 이특은 비보를 접하고 고대 구로 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된 빈소에 도착해, 큰 슬픔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