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검찰이 26일 김승연 한화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9년에 벌금 1500억원을 구형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26일 15:5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탁윤 기자] 검찰이 26일 김승연 한화 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9년에 벌금 1500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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