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캐나다 크리스마스 [사진=선예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원더걸스 선예가 캐나다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았다.
선예는 24일 트위터에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아이스트리, 푸틴 그리고 가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또한 사진에는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풍경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예는 지난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박과 결혼식을 올린 후 10월17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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