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서희건설은 청주 율량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에 5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며 채무보증잔액은 7977억31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24일 15:48
최종수정 : 2013년12월24일 15:48
[뉴스핌=서정은 기자] 서희건설은 청주 율량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에 51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우리은행이며 채무보증잔액은 7977억31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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