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단기 및 중장기 유망종목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2013년 12월 24일(화)-오늘의 추천종목]
<단기 유망종목>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 제일기획
- 국내외 광고 경기 개선, 해외 핵심인력 확보와 거점 확대, 삼성전자 광고 집행 증가 등으로 안정적인 광고
수주 모멘텀 지속 전망
-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대형 스포츠 이벤트, 해외 M&A를 통한 외형 성장 등 우호적인 영업 환경을 감안할
때 Valuation Re-rating 가능성은 열려진 상태
△ 다우기술
- 비수기인 3분기 실적이 2분기 대비 개선,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으로 4분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현재 시가총액이 보유 유가증권 가치를 하회, 영업 및 부동산 가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상태
- 실적 저점 통과, 한국정보인증 IPO 기대감, 지앤제이와의 합병 시너지 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가능성 상존
△ 이마트
- 의무휴업 등 규제 리스크와 기존점들의 역신장세에 대한 우려보다는 이마트몰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
- 오프라인 브랜드를 감안할 때 온라인몰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 충분
- 객단가 상승, PL상품의 효율 개선, 인력 효율화, 전용 물류센터 건립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에스엠
- 컨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가사업 확대와 함께 SM C&C와의 시너지를 통해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 강화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바탕으로 일본에 이어 중국, 동남아 진출을 통해 아티스트 활동 증가 전망
△ 대림산업
-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유지
- 삼호와 고려개발 등 자회사 리크스가 완화되는 가운데 화학부문 실적 개선
- 해외 플랜트 회복 사이클, 기술 경쟁력, 수주 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
△ SK텔레콤
- 초고속 LTE시장을 선점하는 가운데 프리미엄 데이터 이용 증가 추세
- SK브로드밴드와 SK하이닉스 등 자회사 실적 호전과 함께 시장 지배력 확대, 배당 및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투자처로 재부각될 가능성(원, 십억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 와이솔
- 3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모바일용 신제품 모듈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4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전망
- 전방산업의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SAW제품 거래선 다변화, 통신 모듈 제품의 확장성, 신제품 모듈 출시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 지속 예상
<중장기 유망종목>
◆ 신규 추천주
없음
◆ 추천 제외주
없음
◆ 기존 추천주
△ 영원무역홀딩스
- 1등 아웃도어 브랜드(노스페이스, 에이글)를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영원아웃도어는 하반기 및 2014년 실적 개선 모멘텀 예상되며 영원무역도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와 2014년 외형과 수익성 개선 전망
- 방글라데시 증설 구체화와 함께 생산 품목 및 고객 다각화 시도에 장기 성장 잠재력 내재
- 현 시가총액은 동사가 지분 50.52%를 보유한 영원무역 지분 가치와 유사하며 지분 59%를 보유한 영원아웃도어의 가치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상태
△ LG화학
-합성수지 중심의 화학 업황 반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전기차 시장 재조명 등으로 영업적자인 중대형 이차전지 부문의 장기 성장성 재부각 가능성
- OLED 재료 및 터치센서용 ITO 필름 등 신제품 추가로 보다 다양해진 전자재료 제품 포트폴리오 보유
△ 고려아연
- 아연과 연 생산 능력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 잠재력 보유
- 환경 규제로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제련사 설비 증설이 제한되고 있어 아연과 연 가격 안정화 예상
- 비철금속 산업 최고의 경쟁력, Fumer 증설효과, 귀금속 및 상품가격 안정화 가능성 등을 주목할 필요
△ 엔씨소프트
- 주력 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가 중국에서 상용화될 예정으로 하반기 해외 매출 본격화에 대한
기대 유효
- 리니지1과 아이온 등 기존 게임들의 성과가 견조한 가운데 신규 MMORPG인 와일드스타(WildStar)의 연내 출시, 모바일 게임 개발 등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성장 기조는 유지될 전망
△ LS
- 예상보다 더딘 실적 개선과 JS전선 문제 등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로 밸류에이션은 금융위기 이후 저점 수준으로 추가적인 De-rating 가능성은 제한적
- 하반기 LS산전, LS니꼬동, LS엠트론 등 자회사들의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 유효
- 전선 사업부가 전력선 수익성 향상, 해저 케이블 이익 기여 본격화, 2014년 자회사 상장 모멘텀 등을 주목할 필요
△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계절적 수요 약세에도 불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갤럭시S4 출시로 2분기 이후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를 감안할 때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 해소 예상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