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상선은 6일 현대부산신항만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12월06일 18:03
최종수정 : 2013년12월06일 18:03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상선은 6일 현대부산신항만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