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할리스커피(대표 신상철)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도심 주요 매장 4곳을 내년 1월 15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데코 테마 매장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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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크리스마스 테마 매장은 서울 이태원점, 종로점, 합정역점과 대구 동성로점으로 모두 2층 이상의 단독 건물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커피는 도심 주요 지역에 위치한 할리스커피 매장의 건물 안팎에 겨울 시즌 디자인을 주제로 화려한 LED전구와 크리스마스 시즌 데코레이션을 적용하는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테마 매장으로 꾸몄다.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성창은 부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할리스커피가 선사하는 공간을 통해 평안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늘 고객들에게 일상 속 활기와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테마 매장을 다양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