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축구선수 출신 남자3호 말벅지 공개…여성출연자 비명 왜? [사진=SBS 제공] |
[뉴스핌=정상호 기자] SBS '짝'에 출연한 축구 선수 출신 남자 3호가 '말벅지'를 공개해 남녀 출연자들을 놀래켰다.
4일 방송된 '짝'에서는 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팀에 근무하는 축구선수 출신 남자 3호가 자기소개 시간에 자신의 허벅지를 과감하게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애정촌을 찾은 여자 출연자들은 남자 3호의 말벅지를 보고 놀라움과 환호성을 동시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성신여대 미니스커트'로 이름을 날렸던 팝페라 가수 여자 4호는 섹시 댄스로 남자 출연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