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생명(대표 김태오)은 하나금융그룹이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하는 나눔 활동인 ‘모두하나데이’의 일환으로 19일 을지로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태오 사장과 김근수 부사장 등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이날 행사에 동참했으며, 발급된 헌혈 증서는 심장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태오 사장은 “보험 본연의 정신인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3/11/20/20131120000060_0.jpg)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김태오 사장과 김근수 부사장 등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이날 행사에 동참했으며, 발급된 헌혈 증서는 심장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태오 사장은 “보험 본연의 정신인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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