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연말 테이퍼링 예상하는 전문가 드물어 - WSJ 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우동환 기자] 전문가들은 올해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을 낮게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43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직 4명 만이 올해 12월 자산매입 축소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응답자의 1/3은 연준이 올해 1월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응답자의 약 40%는 내년 3월 회의 이전에는 테이퍼링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참여한 PNC 파이낸셜의 스튜어트 호프만 이코노미스트는 "버냉키의 기조가 옐런에게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가 1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AP/뉴시스)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를 3월로 예상하고 있는 파섹 파이낸셜의 제임스 스미스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9월에 자산매입 축소를 시작해야 했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버냉키 의장의 60세 생일과 그의 의장직 사임이라는 이벤트 사이에 이루어진다. 버냉키가 실시한 전례없는 비전통적인 통화정책이 남긴 성과가 다소 폄하되는 분위기 속에서, 재닛 옐런 차기 의장은 금융시장과 새로운 의사소통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옐런이 이끄는 연준이 양적완화(QE)에서 순조롭게 벗어나면서 제로금리를 보다 장기간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기대인플레이션을 조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점에서 실업률 6.5%와 물가 상승률 2.5%를 '문턱(threshold)'으로 제시한 이른바 '에반스 준칙(Evans Rule)'은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네아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나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계속 언급해 온 5.25%~5.5% 완전고용 실업률 쪽으로 기준선을 변경하면서 새로운 이름의 준칙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AP/뉴시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