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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식품안전 언론인상' 제정

기사입력 : 2013년10월27일 12:31

최종수정 : 2013년10월27일 12:31

[뉴스핌=김지나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와 ‘맥도날드 식품안전 언론인상’을 제정하고 중앙일보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와 식품음료신문사 김현옥 편집국장을 제 1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맥도날드 식품안전 언론인상’은 식품위생과 안전 분야의 발전 및 대국민 인식 개선에 공헌도가 높은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해당 분야 학계 교수 및 국내 연구기관 및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선정에 참여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3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안전과 관련한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국내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구,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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