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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건강소대 분류 [사진=MBC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진짜사나이' 샘 해밍턴이 건강소대 분류 돼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진짜사나이' 멤버인 서경석, 김수로, 류수영, 샘 해밍턴, 장혁, 박형식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소했다.
100kg이 넘는 과체중인 샘 해밍턴은 고된 훈련을 마치고 건강소대에 분류됐다. 건강소대에서는 과체중인 훈련병들의 건강을 특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샘 해밍턴은 식전 병사들과 PT체조 등의 특별 훈련을 받았다. 또 식사 시간 샘 해밍턴은 "소식을 하겠다"며 음식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샘 해밍턴 건강소대 분류를 접한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건강소대 분류, 날렵해지겠네" "샘 해밍턴 건강소대 분류, 건강해져라" "샘 해밍턴 건강소대 분류, 100kg이 넘는 줄은 몰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