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내 딸 서영이'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탤런트 이보영이 농·축협의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농협은 10일 "이보영의 단아하고 진실된 이미지가 고객에게 신뢰받는 지역농협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협은 이번 광고를 통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습을 홍보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농협] |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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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10일 "이보영의 단아하고 진실된 이미지가 고객에게 신뢰받는 지역농협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협은 이번 광고를 통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습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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