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박동석<사진> 교수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 한방주치의로 위촉됐다고 8일 밝혔다.
박동석 교수는 관절·안면 질환의 한방치료 권위자다.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와 경희대 한의대 침구의학과 주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같은 대학 이진무 교수와 이재동 교수는 대통령 한방의료자문의에 위촉됐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