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26일 오후 상의회관에서 마마디 산노(Mamady Sanoh) 부르키나파소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마마디 산노(Mamady Sanoh) 부르키나파소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주요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펠리스 사논(Felix Sanon) 부르키나파소상공회의소 부장, 마마디 산노(Mamady Sanoh) 부르키나파소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프란크 탑소바(Franck Tapsoba) 부르키나파소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이강민 대한상의 구미협력팀장.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