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소연 기자] 배우 황인영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히어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이날 배우 정진, 신지수, 오정세, 정하은, 황인영, 문주완, 박철민, 배호근, 정은표, 아역배우 정윤석과 정하은, 김봉한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히어로'는 대한민국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육아의 비애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아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들 바보, 허당아빠의 고군분투 변신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다. 내달 8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