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전문] 박 대통령 상트페테르부르크 동포간담회 발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재외동포 150여명을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 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치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박 대통령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동포간담회 발언 전문이다.

◆ 박 대통령 상트페테르부르크 동포간담회 발언

여러분, 반갑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이틀 동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서 각국 정상들과 세계 경제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아름다운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렇게 동포 여러분을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음 주에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인데, 조국을 떠나 먼 곳에서 쇠는 한가위라 모든 분들의 마음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크실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이웃과 친지 분들과 함께 한가위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지역들과 비교할 때, 이곳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은 동포들 숫자는 많지 않지만,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열심히 미래를 개척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많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개인사업 하는 분들도 크게 증가하고 우리 유학생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또 이 지역에는 우리 동포이신 고려인 여러분들도 많이 거주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지난 1990년 수교 이래, 한국과 러시아 양국관계가 커다란 발전을 이뤄왔는데, 우리 재러 한인 여러분과 고려인 동포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과 러시아가 함께 더 큰 미래로 나갈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께서 든든한 가교가 돼 주시고 양국 관계발전이 돈독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도 여러분께서 더 활기차게 일하시고 편안히 체류하실 수 있도록 뒷받침해 드리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이곳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901년 러시아에 처음으로 우리나라 상주 공관이 설치된 곳이고, 주 러시아 공사였던 故이범진 열사께서 나라 잃은 슬픔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곳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이 곳에 계신 동포 여러분께서도 조국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실 것입니다.

저는 우리 국민의 역량과 저력을 믿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6.25 전쟁의 폐허 위에 자원도, 자본도, 기술도 없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으로 우뚝 선 지난 반세기 기적의 우리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국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일기반 구축이라는 정부의 4대 국정기조를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세계 속에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 곳 상트페테르부르크에는 현대자동차와 협력업체를 비롯해서 삼성전자, LG연구소 등 30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한국과 러시아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다른 창의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더 많이 진출해서 새로운 상품,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되면 이곳에 정착하신 동포 여러분한테도 새로운 도전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동포 여러분과 우리 기업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러시아와의 경제협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곳은 러시아에서도 으뜸가는 문화예술의 도시이고, 저도 내일 에르미타쥐 미술관을 관람할 예정입니다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21세기에 문화는 곧 국력이고 창조산업의 근간이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 토양입니다. 최근 우리 한류가 세계 각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세계인의 호감까지 함께 커지는 것을 여러분도 보셨을 겁니다.

우리가 자랑하는 한류는 물론이고, 5천년을 이어온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러시아인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께서 문화전도사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포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중단되었던 개성공단이 발전적 정상화를 이뤄내고, 남북 이산가족 상봉도 다시 갖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겁니다. 중무장되어 있는 비무장지대(DMZ)에 세계평화공원을 조성해서 평화의 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계획도 현재 추진 중입니다.

저는 앞으로 한반도에 평화를 구축하고, 그동안 잘못된 남북관계의 관행을 바로잡으면서 남북한 간에 신뢰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러시아는 매우 중요합니다.

러시아가 우리의 통일정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주변에 우리의 입장을 잘 설명해주시고, 통일로 가는 그 길에 뜻을 하나로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동포 여러분,

세계 각지에서 삶을 개척하고 있는 720만 재외동포 여러분은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새 정부는 재외 한인사회가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동포사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해나갈 것입니다.

이 곳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은 최근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데, 여러분이 활동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영사서비스를 적극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과 러시아 정부 간에 비자면제협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려인 동포들을 위해서도 현재 영사관에서 변호사를 채용해서 무료 법률자문을 해드리고 온라인 상담도 펼치고 있는데,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동포 여러분께서 가장 걱정스럽게 생각하시는 문제가 자녀들의 한글교육과 역사교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가 하루 생활권이 되어가고 있는 시대이지만, 그만큼 우리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동포 자녀들의 한글과 역사교육 지원 강화를 중요한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정해놓고 관련 부처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를 포함한 러시아 북서지역에 앞으로 동포가 계속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데, 이에 맞춰서 정부 지원도 탄력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포 여러분께서 자긍심을 느끼는 자랑스러운 조국을 만드는 일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한러 문화 예술행사 개최 지원을 건의해주셨는데, 새 정부의 국정기조 중 하나가 바로‘문화융성’입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나가 있는 우리 재외동포들의 역할과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 문화예술의 중심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러 문화의 밤과 같은 행사가 활성화된다면, 러시아 국민들에게 한국 고유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정부 차원에서도 가능한 수준에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비자면제협정 체결 문제는 곧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 출입국시 어려움과 불편을 겪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고, 그 동안 비자면제협정 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제 양국 간 협정문안이 합의되어 올해 안으로 협정에 서명하고 늦어도 내년 초에는 발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의 부모세대 동포들이 자녀들에게 모국어를 가르치고 싶어하고, 차세대 젊은 동포들 역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과 배움에 대한 열망이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도 재외동포에 대한 한글교육 지원 강화를 대단히 중요한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한글학교에 대한 예산 지원도 더 늘리려고 합니다.

또, 요즘은 인터넷 등이 많이 발달돼 있으므로 한국의 EBS와 재외동포재단 등이 힘을 모아서 IT를 활용한 교육 방안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비롯한 러시아, CIS지역 고려인 동포들이 한글교육에 쉽게 접근하고 학습의 기회를 고루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끝>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사진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