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키엘 뷰티크에서 열린 '키엘의 날 10주년 자선 파티'에 참석해 해골 마네킹에 사인을 하고 있다.
이번 자선 파티는 키엘의 지역 사회 공헌에 대한 노력을 인정하여 뉴욕시가 지정한 '키엘의 날' 10주년을 맞아 키엘의 베스트셀러이자 No.1 수분크림인 '울트라 훼리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 출시를 축하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키엘의 프렌즈인 '제이슨 므라즈'와 영화배우 배두나가 함께 파트너로 참여하여 주목을 받았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 뉴욕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는 '제이슨 므라즈 재단'에 기부되어 전 세계 환경보호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