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과학기술교육 지도분과 책임자를 맡고 있는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자 국무원 총리는 최근 국가과학기술교육 지도분과 제1차 전체회의를 주제하면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최근 몇 년 간 교육과 과학기술 업무가 거둔 뚜렷한 성과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교육과 과학기술을 포괄적 전략적 위치에 두고 이를 중요하게 여길 것을 강조했다.
리커창 총리는 또, 공평한 교육이든 과학기술과 경제사회의 융합이든 간에 중요한 것은 개혁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혁은 최대의 혜택이라며, 대학입시 부활을 통해 교육에 힘썼던 것이 당시 엄청난 사람들의 운명을 바꾸고 국가발전에도 깊은 영향을 미친 곳이 좋은 예라고 지적했다.
리 총리는 지금의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개혁도 여전히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와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현실적이고 또 장기적인 개혁조치를 통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마지막으로 중국경제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진보 추진과 부강, 민주, 문명, 조화로운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건설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인구 매릿’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인재 혜택’에 더욱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첫 번째로는 교육, 두 번째로는 과학기술을 통해 이 두 가지를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중국의 자산 생성력을 크게 제고시켜 사회진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리커창 총리는 과학기술 교육분야의 중대 임무를 가속화해 투자시스템 보완, 자금사용 효율 제고, 사회자금 참여 유도, 자원개방 추진, 인재양성모델 개혁, 과학기술인력 보급 등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각분야에서 혁신능력이 신장되도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망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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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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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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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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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0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