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돈을 벌기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주식투자에 입문한다.
수많은 투자자들 중에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주식시장에서 잠시나마 돈을 벌 수는 있어도 지속적으로 돈을 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한 번도 주변에서 그러한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의문을 내려놓아도 좋을듯하다.
‘트레이딩은 트레이닝이다’/저자 장영한, 감명근 외/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이 책의 저자들은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어렵고 방대한 경제지식, 주식전문가의 방송이 아닌 매매훈련에서 찾고 있으며 그 핵심은 하방리스크를 철저히 봉쇄하는 손절관리라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증권사관학교에서 매매훈련을 통해 트레이더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훈련생들의 매매기법, 매매일지의 공개는 독자에게 부가적인 읽는 재미는 준다.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일부 특정인들만이 아닌 성공의 열정을 가슴에 품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생생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이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 또는 쓰라린 실패를 경험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보길 바란다.
(위 내용은 보도 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