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네이버는 8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모바일 이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검색광고를 만들고 있다"며 "키워드 맞춤형 광고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세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 모바일 매출의 경우 전체 검색광고 매출의 20%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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