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왼쪽)와 유소연이 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연습라운드에서 항아리벙커에 들어가 높이를 재 보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8월01일 09:27
최종수정 : 2013년08월01일 09:27
박인비(왼쪽)와 유소연이 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연습라운드에서 항아리벙커에 들어가 높이를 재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