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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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왼쪽에서 두번째)와 유소연(왼쪽에서 세번째)이 1일(한국시간) 브리티시여자오픈 연습라운드가 열린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 스윌킨 다리에서 어머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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