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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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이 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공식 연습라운드 18번홀에서 힘차게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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