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 |
김인경이 31일(한국시간)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열릴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 스윌킨 다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