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속보

더보기

中 증시 '리커창 총리株'에 시선집중, 하반기 6대 업종 적극 부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영훈 기자]  중국이 7.5% 성장 유지와 경제 체질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하반기에 보장성 주택, 철도, IT 인프라,  신에너지자동차, 절전설비, 도시 기반시설 등 6개 산업을 적극 부양할 것으로 전망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의 대중화권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루팅(陸挺)은 16일 포브스 중문판에서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하반기 경제 정책 기조 및 산업을 전망했다.
그는 리 총리가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모두 안기지 않고 중앙정부가 더 많이 안고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중국이 계속해서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뜻으로, 지방정부의 지출이 증가하면 중앙정부가 통화정책을 완화해야 하는 사태가 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무원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제조업을 직접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 오염방지와 내수 진작이 가능한 기반시설 투자에 더 중점을 둘 것으로 내다봤다. 안정적인 경제 성장과 함께 그림자 금융 등 대출 증가로 인한 경제 왜곡 현상을 막으려 하면서다.
   
이를 감안 할 때 하반기 수혜업종은 보장성주택, 철도, IT인프라(3Gㆍ4Gㆍ광대역 포함), 신에너지자동차, 절전 설비, 도시 기반시설 등 6가지가 될 것이라고 루팅은 전망했다.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15일 7.5%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시장 전망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 하지만 성장이 더 둔화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루팅은 “GDP 증가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중국 정부가 규모가 제한된 재정확대정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를 통해 성장 둔화를 방지해 올해 목표치인 7.5%를 달성한다는 것이다.

그는 “시장에서 성장률이 7%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설이 나오고 있지만 리커창 총리는 올해 7.5%를 기필코 달성하려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다만 내년의 성장 목표치가 7%로 낮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가 이처럼 확신하는 이유는 리 총리가 취임 초 2년 동안 경착륙이나 금융위기가 발생을 어떤 방식으로든 막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