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투명한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인으로 거듭나겠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9일 서울지방법원의 무죄 판결 직후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7월09일 15:14
최종수정 : 2013년07월09일 15:14
[뉴스핌=김홍군 기자]“투명한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인으로 거듭나겠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9일 서울지방법원의 무죄 판결 직후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